긴 인터넷 주소를 줄여주는 서비스로 가장 유명한 서비스는 tinyurl.com이나 goo.gl 등의 외국 서비스인데 한국에서도 비슷한 서비스가 다음의 한 팀에서 나왔다.
durl.kr / durl.me (durl는 한글로 '여기'. 외우기 쉽네. ㅎㅎ)
장점은 링크를 만들면 미리보기가 지원된다는 점이다.
외국 서비스들은 줄여진 링크가 어느 사이트로 연결되는지 불안해서 잘 안열어보게 되는데.
이건 미리보기 서비스를 지원해서 사용자가 확인후에 그 사이트로 진행할 수 있는 점이 참 매력적이다.
실험삼아 내 블로그 주소 (hajadc.tistory.com)도 한번 줄여봤다.
마우스 커서를 링크 옆에 아이콘에 가져가면 프리뷰와 뷰 카운트를 보여준다
미리보기 한번 맛 보시길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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